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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전공] 한기욱 교수님, 유튜브 백낙청TV 출연

  • 영어영문학
  • 조회수 623
  • 작성자 국제어문학부
  • 작성일 2023.02.02

국제어문학부 영어영문학 전공 '한기욱' 교수님께서 '유튜브 백낙청TV'에 출연하셨습니다. 



문학평론가이자 미국문학을 전공한 한기욱 교수, 백낙청 교수와 함께 로런스의 『미국고전문학 연구』를 돌아보다!

[백낙청 공부길] 한기욱 인제대학교 교수 1~3편 몰아보기 :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GVOF6acJ0mA



[백낙청 공부길] 한기욱 인제대학교 교수 1편 : [클릭] https://youtu.be/GdvPJpmnA4c


백낙청 교수가 『미국고전문학 연구』를 소개한 1981년 서울 미국문화원 강연

원주민 인디언을 소멸시킨 미국 백인들의 정착식민주의

미국역사의 잔인한 진실과 미국작가들의 표리부동성 꼬집은 로런스의 통찰 


로런스의 『미국고전문학 연구』를 통해 오늘날 인종차별주의의 근원을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백낙청 공부길] 한기욱 인제대학교 교수 2편 : [클릭] https://youtu.be/hKR_LdKwiis


허먼 멜빌의 소설 『타이피』와 『모비 딕』

미국 영혼의 배를 상징한 포경선 피쿼드호

모비 딕, 흰 고래의 상징은?

『모비 딕』에 나타난 백인 역사의 숙명적 결말


로런스의 『모비 딕』 분석을 통해 근대문명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가?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백낙청 공부길] 한기욱 인제대학교 교수 3편 : [클릭] https://youtu.be/GVOF6acJ0mA


문학평론가이자 미국문학을 전공한 한기욱 교수, 백낙청 교수와 함께 휘트먼의 ‘열린 길’을 논하다!

월트 휘트먼의 시 「열린 길의 노래」(Song of the Open Road)

낡은 도덕의 틀을 깬 휘트먼 

현대미국의 인종차별주의의 근원

좀비로 살아가는 현대인 앞에 놓인 열린 길 

한반도 후천개벽운동에서 나타난 세계적 전환의 실마리


로런스가 발견한 ‘열린 길’ 사상에 가장 근접한 동아시아의 열린 길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